카테고리 없음
연휴 전 날 분위기
tidisestablis
2025. 1. 24. 17:32
명절 연휴 전 날은 분위기가 들 뜨면서도 시간이 빨리 간다.
회사에서 일찍 퇴근시켜주리라 작은 소망을 바라면서, 출근을 했다.
해야할 업무를 평소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오전에 업무를 사실상 마쳤다.
하지만, 현재 시간 6시 퇴근 30분 전이다. 그럼에도 일찍 가라고 해주는 상사가 없다.
안타깝게도 이런 회사가 더 많은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