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을 꿈꾸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3월 유럽 주요 도시인 로마, 파리, 런던, 프랑크프르트로 가는 특가 항공권을 50만원대부터 제공한다고 합니다.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과 매력적인 문화, 역사적인 명소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믿을 수 없는 가격에 유럽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아시아나항공 로마 항공권
아시아나 인천-로마 3월 왕복 항공권이 무려 50만원 입니다.
아시아나 공홈에서 LAST MINUTE 특가로 표기가 되네요. 3월 여행 비수기라 출발 임박 특가표가 뜬 것 같습니다.
수화물 23kg와 기내식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다만, 마일리지 적립은 되지 않는 항공권입니다.
2. 아시아나 파리 항공권
아시아나 인천 파리 왕복항공권도 58만원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4월부터는 2배 이상으로 가격이 오르는데요. 본래 왕복항공권 가격이 15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아시아나 파리 항공권이 50만원 후반대로 된 것은 코로나 이후 처음 보는 가격입니다.
3. 아시아나 런던 항공권
런던행 비행기 가격도 살펴볼게요.
왕복 70만원입니다.
4월부터는 140만원대로 평상시에는 100만원 중반대의 가격입니다.
3월에만 특가로 나온 가격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아시아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항공권
독일 프랑크푸르트 항공권은 63만원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왕복 가격이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바로 예약해서 가고 싶은 가격입니다.
유럽은 유류할증료도 비싸서 마일리지로 항공권으로 예매해도 세금이 많이 나오는데요.
유럽의 인기 여행지인 로마,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 항공권을 아시아나로 50~70만원대로 예약할 수 있는 기회는 최근에 보기 어려웠었죠.
이 항공권은 특가 가격이어서 마일리지 적립은 0% 이지만, 위탁수화물과 기내식 서비스 등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3월에 일정이 자유로우신 분들은 아시아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격이라도 구경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